(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열여덟의 순간’이 지난 22일 첫 방송 하며 최준우 역으로 출연 중인 옹성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옹성우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옹성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만 넘긴 머리를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조각상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조각상을 방불하게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옹성우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홀리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One)으로 데뷔했다.
약 1년 6개월 간 워너원으로서 활약을 펼친 그는 최근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옹성우가 출연하는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이 옹성우와 함께 출연 중이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총 16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3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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