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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Wanna One) 출신 하성운, 여자보다 예쁜 미모 “받아랏”…‘Blue빛’ 청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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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하성운이 타이틀곡 ‘BLUE’로 컴백한 가운데 예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5일 하성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 나의 셀카를 받아랏~~”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은 보락색 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매력인 뽀얀 피부와 함께 도톰한 입술이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입술을 가린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모습에 쌍꺼풀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셀카를 찍고 팬들과 함께 사진을 공유한 그의 모습에 팬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 성운아ㅠㅠㅠ”, “꺆!!! 이런 거 올려줄 땐 구급차 미리 불러두라구 얘기해조라”, “셀카 받았는데 손에 요정가루 묻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성운 트위터
하성운 트위터

한편, 하성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가수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1위에 오르며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활동했다.

현재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알리며 지난 미니앨범 타이틀곡 ‘Bird’로 솔로 데뷔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인 바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타이틀곡 ‘블루(BLUE)’는 서정적인 피아노, 어쿠스틱한 드럼이 매력적인 미디움 템포 팝 장르 곡으로 후렴구 하성운의 시원한 보컬과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리드 음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하성운은 “여름이 다가온다.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의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점점 아이디어를 넓혀갔다”라고 알렸다.

특히 워너원(Wanna One)의 하성운과 이대휘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셀럽티비 라이브쇼의 스페셜 MC로 재회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하성운과 이대휘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함께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던 두 사람이 셀럽티비 라이브쇼 스페셜 MC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하성운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 ‘BXXX’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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