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엑시트’ 조정석, “임윤아 요정인 줄 알았다…걸크러쉬한 매력 多”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12 15: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배우 조정석이 ‘엑시트’로 호흡을 맞춘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의 제작발표회에 임윤아와 함께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석은 임윤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소녀시대에서 윤아씨를 가장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윤아씨를 처음 생각했을 때 이미지는 이렇게 얘기하면 그렇지만 요조숙녀 같은 느낌이었다”고 윤아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정석은 “만나보고 알아가면서 느낀 건 진짜 시원시원하고 걸크러쉬한 면이 많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녀시대 윤아-조정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녀시대 윤아-조정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좋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며 “요정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엑시트’는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3회나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상근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다. 

대학교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 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 용남 역의 조정석, 대학교 산악부 당시의 타고난 존재감은 희미해진 채, 연회장 직원으로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가는 의주 역의 임윤아 배우의 짠내 폭발 케미스트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조정석X임윤아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