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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위치TV BJ 잼미, 과거 벗방-워마드 루머까지...풀티비 시절 보니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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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트위치TV(잼미님)가 남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루머까지 더해져 곤욕을 치루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젬미가 워마드를 한다는 의혹부터 과거 벗방을 했다는 루머까지 불거졌다. 

그는 트위치TV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기 전 과거 풀티비(TV)에서 방송을 진행해왔다. 풀TV는 팝콘티비(TV)와 경쟁사로 성인 위주의 플랫폼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여전히 팝콘TV는 19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성인방송 콘텐츠(벗방)를 운영하고 있으나 풀티비의 수위는 그보다 낮아졌다며 젬미는 벗방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실제 과거 풀티비 방송에서 젬미의 벗방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춤을 추는 귀여운 모습만이 온라인에 게재됐다.

BJ 잼미 인스타그램
BJ 잼미 인스타그램
BJ잼미 / 온라인 커뮤니티
BJ잼미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잼미는 과거 ‘중립충’ ‘이기야’ 등 워마드, 일베, 메갈 등에서 주로 쓰는 언어를 사용해 남성 혐오 커뮤니티인 워마드 이용자이자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에 그는 방송 공지를 통해 “이기야는 일베 용어인줄 알았으나 트위치에 와서 ‘~다 이거야’ ‘~이말이야’ 라고 쓰는 걸 보고 유행어인줄 알고 따라 쓰려다 꼬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중립충은 페북 댓글인가 네이버 기사를 보고 알았다”라며 페미 논란에 대해서도 자신은 페미니스트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그 어느 사상도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잼미는 지난 8일 자신이 진행하던 라이브 방송 도중 파자마 바지 속에 양 손을 넣고 “남성분들, 이거 왜 하는 거예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손 냄새를 맡는 행위(일명 꼬카인)를 해 남성 비하 논란을 빚었다.

한편, 잼미는 1995년생으로 만 나이 24세며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DIA TV 소속 트위치 스트리머로 지난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트이린’, ‘트샛별’, ‘피리부는잼미’ 등의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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