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절대 그이’ 홍종현,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모델 포스…‘군대 가지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절대 그이’가 주말을 맞이해 재방송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SBS ‘절대 그이’에 출연 중인 홍종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7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찡그린 듯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모델 출신인 그의 남다른 패션감각과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듯한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갓종현”, “오빠 군대 안 가면 안 되나요?”, “종현 미모 국보급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0세인 홍종현은 지난 2007년 패션쇼 08 S/S 서울 콜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홍종현 인스타그램

배우에 앞서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다수 의류 브랜드와 잡지의 모델, 서울패션위크 F/W 10/11 최범석, 김재현 컬렉션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모델 시절부터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피지컬로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는 ‘맨땅의 헤딩’으로 배우로서의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지금은 꽃미남 시대’, ‘정글피쉬 2’, ‘무사 백동수’, ‘친애하는 당신에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특히 걸스데이 유라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하기도.

모델-배우-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홍종현은 최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과 ‘절대 그이’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홍종현이 출연 중인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제로나인)가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