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중기, 송혜교 이혼 소식 이후의 변화들! 송중기 친가 방문 급증과 추측성 기사들 쏟아져! 파경 징조들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유진 기자) 5일에 방송된 '연예가 중계'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이혼소식을 다뤘다.

 

'연예가 중계' 캡쳐

 

송중기, 송혜교 이혼소식에 이혼 키워드로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추측성보도들도 이어지고 있다. 그들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관련 관광지에 방문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태백 커플축제는 취소되었고 송중기 친가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송중기의 부친이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민 친가는 송혜교 사진이 사라졌고 태양의 후예 관련 전시실은 잠겨있었다. 

송중기는 과거 시상식에서 마음이 여린 자신을 송혜교가 보듬어주었었다고 밝힌 바 있었다. 그리고 송중기는 공식석상에서 송혜교에 대한 마음을 자주 애틋하게 표현했었다. 그들은 성격차이를 이유로 결혼 1년 8개월만의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송혜교가 임신준비를 한다더니 갑자기 차기작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돌아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고 측근들 역시 눈치를 미리 챘었다고 했다.  불화설이 돌 때 송혜교의 손에는 결혼반지가 없었고 신혼집은 비어있어서 그들의 파경을 예측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최근 송중기는 영화촬영을, 송혜교는 중국행사에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