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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부 종합] 노라조, 1위하면 명동 길거리에서 목욕약속 & 유노윤호, 솔로앨범 발표 & 미드 '기묘한 이야기' 케일럽 맥러플린이 받은 충격적인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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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유진 기자) 21일에 방송된 '연예가 중계 2부'에서는 노라조와 유노윤호, 미드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들이 전파를 탔다. 

 

'연예가 중계' 캡쳐

 

'스타의 단골집'에서는 노라조의 단골집을 찾아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이들은 1위를 할 경우 명동한복판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다. 이들은 그들의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며 노래드링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서 웃음을 선사했다. 

'같이 퇴근할까요' 에서는 솔로앨범으로 돌아온 유노윤호를 만났다. 같이 게임을 하다가 지게 된 유노윤호는 벌칙으로 페이스반전어플로 여성으로 변신해서 놀라움을 선사했다. 

 

'연예가 중계' 캡쳐

 

유노윤호는 아이언맨에게서 영감을 얻어서 로봇춤을 개발했고 이에 리포터는 로봇춤을 엉성하게 추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돌발퀴즈에서 30대의 자신을 20대 자신보다 더 좋아하며 이상형으로 섹시녀보다는 청순녀를, 낮보다는 밤에 강하다고 답했다. 이어 밤에 강한 이유를 묻자 저녁에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변명을 했다. 최근 예능을 통해 반전매력을 보여주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자 그는 원래 하던대로 했을 뿐이라며 요즘 예능에서의 인기에 어리둥절해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강호동과 박력 주문을 했던 모습을 상시시키며 주문을 박력있게 해달라고 하자 이에 흔쾌히 아주 박력있게 주문을 해서 웃음을 폭발시켰다. 

 

'연예가 중계' 캡쳐
'연예가 중계' 캡쳐


군대에서 말뚝제의를 받을 정도로 군생활을 잘 했고 여러 미담을 제조하고 있는 그는 아버지에게 잘 해줄 것을 결심하는 효자였다. 앞으로 그의 활동이 기대된다.

 

'연예가 중계' 캡쳐

 

한국인들이 정주행하는 미드 1위인 '기묘한 이야기' 의 주역들이 내한했다. 그들은 한복을 입고 인터뷰에 응했는데 마음에 들어했다. 한국에 대한 첫인상을 묻자 '환상적, 환대' 라고 답했다. 그들은 80년대가 배경이라서 전연령에게 사랑을 받는 거 같다고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이들은 NCT공연을 미국에서 봤다며 NCT의 사진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냐고 묻자 '변성기' 라고 답하면서 목소리가 점점 굵어졌다고 답했다. 다른 배우가 시즌이 진행되면서 변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웃기도 했다. 실제로 어떤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냐고 묻자 슈퍼맨보다 더 많은 능력을 원해서 귀여움을 선사했다. 이들은 토끼모자를 선물받자 해맑은 미소로 화답하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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