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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오버워치’ 플레이 선언…“저와 함께 하면 안되나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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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틀넷 아이디를 만들었다면서 ‘오버워치’를 마스터하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바닥에 엎드려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페트리는 “언젠가 같이 하자!”는 댓글을 남겼고, 다수의 네티즌들 역시 “저랑 해요!!”, “배틀그라운드는 안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이다.

SNS 상에서 유명해지며 화제가 된 그는 2016년 ‘바벨250’으로 국내에 데뷔했다.

2017년에는 트렌디(TRENDY)서 방영한 ‘걸스 다이어리 - 싱글 백서’에 레이디제인, 차정아와 함께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대한외국인’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한동안 출연하던 ‘체크인 더 호텔’은 종영했다.

더불어 그는 지난 4월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하며 모국어인 러시아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등 총 5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는 지난 4월 20일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모델로 발탁됨은 물론, 흑산도서 새로운 프로그램의 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한 머리를 단발로 커트하면서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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