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출연 중인 임현서 인턴의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임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봉마운틴 #노루점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벗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순둥한 매력과는 다른 남성미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티쳐오브법대”, “응봉산 클라이머~”, “주말 이러게 가버렸어요 ㅠㅠ 정말 잘 보내셨죠 ~~~~내일 출근 해야되서 굿밤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서는 올해 29세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이며 밴드 ‘홍범서’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임현서는 채널A ‘굿피플’에서 귀여운 얼굴과 스마트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현서가 출연 중인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은 8명의 로스쿨 학생들이 한 달 동안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인턴십 과정 후 최종 2명이 로펌에 입사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강호동, 전범선, 신아영 아나운서 등이 응원단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