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류준열 ♥’ 혜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만약 유투브를 시작한다면 채널 이름을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에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기한은 내일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이름을 추천받는다는 혜리의 말에 팬들은 혜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추측을 하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시언은 “해리케인 채널”이라는 이름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다양한 예능에서 깨발랄하고 활발한 모습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선사하는 혜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보여줄 콘텐츠까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최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