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놀라운 토요일’(놀토)에 출연 중인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완벽한 그의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류준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혜리는 tvN ‘놀토’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며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놀토’는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인연을 맺은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류준열이 직접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4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