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보좌관’ 신민아-이정재, 긴장감 넘치는 현장 포토…‘몇부작?’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보좌관’ 신민아, 이정재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민아, 이정재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이정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로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김홍파, 김응수 등이 출연한다.

특히, 신민아는 드라마 ‘내일 그대와’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보좌관’으로 컴백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재 또한, 지난 2009년 7월 30일 총 16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트리플’ 이후 약 10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극 중 신민아는 강선영 역을 맡았으며 이정재는 장태준 역을 이엘리야는 윤혜원 역을 김동준은 한도경 역을 맡았다.

드라마 ‘보좌관’은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지난 14일 첫 방송을 했으며 총 10부작으로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