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틴’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에이틴’에서 김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에이프릴 이나은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2월드 감성 #퍼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역할인 김하나에 완벽 빙의한 듯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너무 예뻐요 퍼가요♥”, “울낭니 도토리 천개만개 줄래♥”, “낭니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프릴 이나은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인 가수다. 그는 2015년 ‘Dreaming’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Muah!’, ‘팅커벨’, ‘예쁜 게 죄’를 발매하며 열띤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김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에이틴’은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다.
한편, 이나은은 최근 tvN ‘고교급식왕’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