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프듀 x101’ 김요한과 김우석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요한과 김우석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석은 김요한의 어깨에 손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데뷔하자”, “김요한 김우석 둘 다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은 ‘프듀 x101’ 1화에서 세븐의 ‘와줘’를 불러 국민 프로듀서인 이동욱과 트레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연습생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춤을 춰달라는 요구에도 침착하게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며 그의 혈액형은 B형이다. 연습생 기간은 3개월이며 취미는 동생들이랑 놀기 특기는 태권도다.
그는 6주 차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김우석은 2015년 업텐션 EP 앨범 [일급비밀]로 데뷔했으며 1996년 10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업텐션 이진혁과 함께 이번 ‘프듀X101’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6주 차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과연 이번에도 1위를 할 수 있을지. ‘프듀 x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