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행복주택’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도심에 지어지는 임차료가 저렴한 아파트를 일컫는다.
한 방송에서 취업준비생(취준생)이 행복주택에 당첨됐다고 밝혀져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취준생은 “최근에 ‘행복주택’에 당첨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조세호는 “행복주택에 당첨되서 기분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곳에는 행복주택 외에 국공립어린이집, 고용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만들어진다. 또 행복주택은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는 소개가 국토교통부 ‘행복주택’에 올라온 사항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9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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