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현석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현석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현석은 이승윤의 매니저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잘생긴 그의 외모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 보여준 그의 성실함에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승윤은 강현석 매니저 덕분에 스케줄이 많아졌다며 그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강현석은 올해 27세이며 이승윤이 직접 그를 매니저로 스카우트했다고 알려졌다.
강현석은 이승윤 단골 매장 직원이었는데 이승윤이 그를 보고 매니저로 스카우트해 현재까지도 그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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