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 중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최근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면 다 형아라던데 비법 공유 바랍니다”, “얼굴에 김 묻었습니다 잘생김”, “왜케 잘생긴고얌 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현석은 이승윤의 단골 브랜드 매장 직원이다. 이승윤이 직접 스카우트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이승윤과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폭풍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강현석은 방송 첫 출연 당시 아이돌급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다.
이승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로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강현석이 출연 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