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이’ 방민아,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 몸매 자랑…‘사랑스러운 외모는 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절대그이’ 방민아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이 기분나빠서 얼른 운동하고 옴. 좋은하루 준비 완료”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운동을 위해 편안한 운동복을 챙겨 입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방민아는 매력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자태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는 민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올해 나이 만26세인 방민아는 지난 2010년 데뷔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메인 보컬인 방민아는 뛰어난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민아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기 시작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뱀파이어 아이돌’, ‘달콤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 ‘홀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절대그이’에서 엄다다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방민아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받고 있다.

방민아가 출연 중인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제로나인)가 펼치는 로맨스 작품이다.

‘절대그이’에는 방민아, 여진구, 홍종현, 홍서영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