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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디오스타’ 서유리, 예비 신랑 최병길 PD(애쉬번) 공개… 나이까지 화제된 공현주X곽정은X강태성X유권 연애사 공개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6.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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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1일 ‘비디오스타’에서는 공현주, 곽정은, 서유리, 강태성, 유권이 출연했다.

2001년 슈퍼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공현주(나이 36세)는 SBS <올인>으로 연기에 입문한 17년 차 배우다. 올 3월에 10년 친구와 결혼한 3개월 차 새색시다.

화끈한 입담과 연애 상담으로 알려진 곽정은(나이 만 41세)은 작가, 기자, 연애 칼럼니스트 등을 두루 겸했고 거침없는 이혼 고백으로도 화제에 올랐다.

솔직하고 당당한 이슈 메이커인 곽정은은 2017년 연애 파업을 선언했다. <섹스 앤드 더 시티>의 한국판 캐리로도 불린다.

1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성우 시험에 합격한 서유리(나이 34세)는 도라에몽 비실이 엄마 역을 맡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역시나 열파참.

코스프레 여신으로도 화제가 됐고 미스 마리테로 인기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강 문제로 휴식에 들어갔다. 성형설과 최근에는 결혼설로 실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97년 3인조 그룹 우노로 데뷔한 원조 하이틴 스타 강태성(나이 만 40세)은 90년대 방송가를 풍미했다. 지난해 강성민에서 강태성으로 개명했다.

2018년 힙합 아이돌 블락비로 데뷔한 유권(나이 28세)은 메인 댄서 겸 서브 보컬로 실력파 아이돌이다. 최근에는 공개 연애 담당이자 사랑꾼의 대명사가 됐다.

강태성은 6월 15일, 배우 정아랑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나이 차이는 4살로 지인 소개로 만난 배우 커플이다. 

소개팅 첫날부터 지각했다는 강태성은 체한 상태에서 손까지 따서 피 본 사이가 됐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서유리도 예비 신랑과 스몰 웨딩을 접고 노 웨딩으로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어릴 적부터 부모 교육을 잘 시켰다는 서유리는 일사천리 결혼 준비를 진행했다고 한다.

혼인신고만 하기로 한 날이 예비 신랑 생일이라고 밝힌 서유리는 추측성 기사가 싫다며 이날 방송을 기회로 예비 신랑을 상세히 알려주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21세에 공개적으로 연애를 한다고 밝혔던 유권은 당시 너무 순수했던 것 같다며 블락비 멤버들도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독단적으로 팬 카페에 글을 올린 점에 대해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는 유권은 당시 글은 삭제됐지만 소속사에서 호감이 급상승한 점을 들어 문제를 삼지 않았다고 한다.

서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최병길 PD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나이 40대 초반의 드라마 PD고 올해 2월 MBC를 퇴사했다고 전했다. 자작곡을 담은 재즈 앨범도 발매했는데 애쉬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최병길 PD의 프러포즈 영상, 그리고 서유리의 영상 편지까지 공개해 달달함을 전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공현주는 10년 친구와 결혼에 골인했는데 그동안 연애 상담하면서도 선을 지켰는데 당시 남편의 친절함을 몰랐다고 전했다.

남편이 그동안 비혼 선언을 한 상황이라서 시어머니는 결혼만으로도 반가워 했다고 한다.

공현주는 결혼 직후 미스터리한 결혼 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 작품을 하게 됐다며 혼인신고에 신중했다고 전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현재 신혼 생활은 고소함보다는 쓴맛도 보고 있다며 현실은 육아 전쟁이라고 밝혀 더 큰 웃음을 줬다.

곽정은은 최근 이혼 10주년 파티를 열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기자일 때부터 이혼에 관한 칼럼을 썼던 곽정은은 10주년을 알게 돼 기념했다고 전했다.

아팠지만 중요한 기억이라고 생각했다는 곽정은은 이혼으로 인해 성장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날을 스르륵 넘어가고 싶지 않았다며 케이크에 초도 꽂고 생일파티처럼 열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 만난 남자친구와 전화 통화도 시도했다 업무 미팅 중 만났다는 남자친구도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한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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