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본명 이그루)와 그룹 더보이즈 큐(본명 이창민)의 새벽 건대 술자리 목격담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팬들은 낸시, 큐의 열애설을 제기하며 소속사 측의 입장을 요구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모랜드 낸시 건대 술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이슈로 떠올랐다. 낸시와 큐가 술자리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글과 함께 사진도 공개되며 “새벽 건대 술집에서 두 사람 일행을 봤다”는 목격담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을 올린 목격자는 “계산은 여자 무리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맴돌았다”라고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더보이즈 멤버 큐는 최근 진행된 팬미팅 당일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들의 팬들은 소속사 측 입장을 해명 혹은 입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열애설이 난 모모랜드 낸시의 나이는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다. 더보이즈 큐의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2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0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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