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모모랜드(MOMOLAND) 낸시, 동화 속 공주님 포스…‘완벽한 미모+몸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모모랜드(MOMOLAND)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모모랜드 낸시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낸시는 모모랜드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 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화 속 공주님처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검은 웨이브 머리로 완성한 청순 섹시한 분위기는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봄날 같아♥”, “낸시 최고야ㅠㅠㅠ♥”, “ㅠㅠㅠㅠㅠ낸시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모랜드(MOMOLAND) 낸시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모모랜드는 2016년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의 타이틀곡인 ‘짠쿵쾅’으로 데뷔해 신인다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017년 새 멤버 데이지와 태하를 영입하고 ‘어마어마해’로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최근 낸시는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아임 쏘 핫)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