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MI NEWS’에 모모랜드가 출격했다.
9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아이돌계 최고 인사이더 흥 넘치는 아이돌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모모랜드는 365일 24시간 주목받는 핵 인사이더 그룹이자 마라탕보다 더한 중독성 깔라만시 보다 더한 상큼함을 가지고 있다. 볼수록 빠져드는 핫한 그룹 모모랜드.
이날 방송에서 모모랜드는 각자의 TMI를 공개하며 인사를 했다.
모모랜드 혜빈은 “앞머리를 자르고 싶어 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뿌염부터 하셔야겠어요”라며 전했다. 그의 말에 혜빈은 손수 가르마 갈라서 인증까지 해줬다.
전현무와 딘딘은 “THIS IS TMI”라고 말했다.
모모랜드 제인은 “오전 5시에 초밥 먹고 출근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배달 최소 금액 맞추려 특급 세트로 먹었다고 한다.
모모랜드 나윤은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며 TMI를 말했다.
제인은 함께 살지만 샵 가는 시간이 달라서 혼자 초밥을 먹었다고 했다.
나윤은 현재 밥버거가 먹고 싶다고 한다. 모모랜드 아인은 아침에 오렌지주스 원샷으로 상큼을 충전했다고 한다.
낸시는 거목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1년 전 한국 이름을 새로 지었는데 이름은 이그루며 거목이 되길 바라며 개명을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주이는 오늘만큼은 청순하고 싶다며 자신의 TMI를 공개했다.
‘TMI NEWS’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