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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기가요' 다비치, 임재현-블랙핑크 제치고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1위 올라...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컴백'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6.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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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다비치가 6월 첫째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블랙핑크 ‘Kill This Love'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쳐
SBS '인기가요' 방송 캡쳐

오늘 방송에서는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시, BVNDIT(밴디트), 산들, SAAY, CLC, 아이즈(IZ), 앤씨아(NC.A), AB6IX, 우주소녀, 원어스(ONEUS), 이하이, 체리블렛(Cherry Bullet), 틴탑(TEEN TOP),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컴백한 틴탑은 역사상 최초로 어른 섹시를 보여주겠다며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다.  멤버 창조가 작사, 작곡한 수록곡 ‘비 그친 밤’(That Night)으로 슬프고 애잔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타이틀곡 ‘Run Away’로 세상 속에서 방황하던 나를 벗어나 나만의 새로운 길을 향해 가겠다는 뜻을 표출하며 격동의 청춘을 노래했다.

솔로 컴백한 B1A4 산들은 짙어진 감성을 느껴달라고 부탁하며 인터뷰에서 짧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윤종신이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은 ‘날씨 좋은 날’을 부르며 담백하고 청정한 보컬로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우주소녀는 여름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했다. 청량한 사운드와 신나는 퍼포먼스로 여름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우주소녀는 인터뷰에서 하이라이트 안무를 짧게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다. 무대에서 우주소녀는 ‘눈부셔’로 레트로한 디스코 펑크 스타일을 선보인 후 타이틀곡 ‘Boogie Up’으로 시원함과 청량함을 선사했다. 

프로미스나인 또한 ‘FUN!’으로 컴백 스테이지를 펼치며 상쾌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팡팡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러블리즈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아련한 첫 사랑을 러블리즈의 청순한 매력으로 노래했으며 이하이는 아이콘 B.I의 지원사격을 받은 ‘누구 없소’를 무대하며 깨알 같은 실전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AB6IX 'BREATHE'로 신비한 사운드와 함께 우아하고 절제미 넘치는 댄스로 숨막히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레이디스 코드는 ‘FEEDBACK’(너의 대답은)으로 레이디스 코드만의 레트로한 무대를 선보이며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CLC는 ‘ME (美)’로 당당하고 도도한 걸크러쉬 퍼포먼스로 심쿵하게 만들었다.

아이즈는 ‘에덴’으로 파워풀한 락 사운드를 안방에 전했고, 체리블렛은 ‘네가 참 좋아’로 사랑스러운 상큼한 소녀의 매력을 뿜뿜했으며 앤씨아는 ‘밤바람’으로 차분한 감성을 전했다. 

그 밖에 SAAY는 ‘ZGZG (지기지기)’로 컴백 무대를 펼치며 인기가요의 문을 열었고 로시는 'BEE'로 독보적인 솔로 스테이지를 선보였으며 원어스는 ‘태양이 떨어진다’로 판타지 소설이 연상되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어 BVNDIT(밴디트)는 ‘드라마틱’(Dramatic)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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