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파격 노출 드레스’ 응옥찐의 일상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응옥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응옥찐은 가슴골이 파인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유처럼 새하얀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응옥찐은 베트남 모델 겸 배우로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7일 베트남의 복수 매체들은 칸 영화제 당시 응옥찐이 입었던 의상에 대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노출이 심했던 의상을 입은 그에 대해 베트남 문화부장관은 “복장이 부적절했고 모욕적”이라고 말했다고.
베트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노출이 과할 시에는 벌금형을 부과하는 법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옥찐은 올해 나이 31세로 알려졌으며 2006년 베트남 TV 무이응오가이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9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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