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팔로우미’ 스윙스 여자친구 임보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Ems한달째 띄엄띄엄 오긴 했는데 힙운동에 이만한게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빨간색 운동복을 입은 채 전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열심히 산다 진짜 대단해”, “섹시해 귀여운오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지난해 4월 임보라와 열애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스윙스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임보라는 지난 2018년 방송된 ‘팔로우 미 10’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쳤다.
이후 패션N ‘팔로우 미 10’에 이어 시즌 11에도 출연해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승희와 함께께 찰떡 호흡을 선사하고 있다.
임보라가 출연하는 ‘팔로우 미 11’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5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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