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스윙스, 임보라 커플도 애기얼굴 어플에 도전했다.
최근 스윙스, 임보라는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애기얼굴 어플을 사용한 모습들이다.
특히, 귀여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ㅋㅋ귀여워요”, “비슷한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보라는 스윙스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임보라는 1995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스윙스는 1986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둘은 9살 차이 난다.
임보라와 스윙스는 과거 ‘비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스윙스를 만난 첫날 그에게 3번의 고백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고백을 모두 거절했으며 4번의 고백 끝에야 스윙스의 마음을 받아줬다고 전했다.
또한, 스윙스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으며 그에게 평생 연애하자고 말하기도 해 MC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임보라가 출연하는 예능 ‘팔로우미 11’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헤아려주는 사심 듬뿍 담은 리얼 뷰티 쇼로 18일 Fashion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출연으로는 장희진, 임보라, 표예진, 장희령, 오마이걸 승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