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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콜’ 개봉 앞두고 물오른 미모 “고급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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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 인스타그램

박신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지난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3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한정서의 어린시절 역할을 맡아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있는 박신혜는 영화 ‘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콜’은 이충현 감독의 작품으로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극중 박신혜는 주인공 서연 역을 맡아 스크린관을 찾아간다.

한편, 박신혜는 최태준과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3월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태준과 박신혜의 결별설이 돌았지만 아닌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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