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마녀’ 고민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하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민시는 2017년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이며 그동안 ‘멜로홀릭’, ‘라이브’, ‘드라마 스페셜 - 잊혀진 계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평행소설’, ‘치즈인더트랩’, ‘마녀’, ‘세트플레이’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마녀’는 미스터리, 액션 영화로 지난해 6월 27일 개봉했으며 총 125분 한국 15세 관람가다.
28일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녀’가 시즌2로 제작된다고 알렸다.
‘마녀2’는 2020년 중순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여 2012년 중 개봉될 예정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8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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