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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신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 얘기에 박수친 사연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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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신예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 면모를 보였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윤재인 역으로 열연한 신예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로, 지난달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신예은 / JYP엔터테인먼트
신예은 / JYP엔터테인먼트

이날 신예은은 예능 출연에 대한 질문에 “기회만 된다면 출연하고 싶다.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쉬는 날 가족들이랑 누워서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예능 보는 걸 좋아한다”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처럼 아기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tvN ‘윤식당’, MBC ‘나 혼자 산다’도 즐겨본다”고 전했다.

해맑게 웃는 신예은의 얼굴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나은이가 떠올랐다. 신예은에게 “나은이와 닮았다”고 말을 건네자 “감사하다”는 대답과 함께 박수가 돌아왔다.

신예은 / JYP엔터테인먼트
신예은 / JYP엔터테인먼트

신예은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얼굴에 만족한다기보다는 만족하려고 하는 게 더 크다. ‘부모님이 낳아주신 얼굴이니까 예쁘게 사랑해야지’ 이런 생각이 든다”며 “웃을 때가 좋아서 많이 웃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제 신예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단발머리에 대해서는 “긴 머리도 해보고 싶지만 단발을 사랑해주시니까 단발도 좋다. 작품을 하게 된다면 그 작품에 맞는 머리를 하고싶다”며 “지금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자르지도 않고 기르지도 않고 그냥 놔두고 있다”고 알렸다.

신예은 / JYP엔터테인먼트
신예은 / JYP엔터테인먼트

신예은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도 감행했다. “카메라에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오고 부은 것 같더라. 이걸 어떻게 없애야 되나 싶었다”며 “그 당시에 과자에 빠져서 과자를 너무 많이 먹었다. 그러다 보니까 굶은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몸은 안 찌는데 얼굴만 점점 쪄서 ‘얼굴을 어떻게 해야 될 것 같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 과자를 끊고 식단 관리를 해서 5kg을 뺐다”며 “얼굴이 바뀐 지는 잘 모르겠다. 몸무게가 다시 돌아와서 더 빼야 될 것 같다. 어느 날은 홀쭉해 보이고 어느 날은 커 보여서 궁금증이 있다. 앞으로 하나하나 알아가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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