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예은이 10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학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 뽐뿌를 부르는 미모에서 나오는 넘사벽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배우다.
그는 지난 2018년 출연한 웹드라마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시즌2에도 출연하며 그의 출연을 기다리던 많은 팬들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웹드라마는 그 화제성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다.
김권, 다솜, 노종현 등이 함께 출연하며 브라운관을 빛냈으며 지난 30일 종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7 0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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