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장재인, 열애설 인정 후 근황은?…만남 가진 ‘작업실’ 방영 中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남태현과 장재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22일 남태현과 장재인은 만남을 인정하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더사우스 측은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인연이 닿게 됐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tvN 새 예능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며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져 있다.

이에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작업실’ 역시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이슈를 모았다.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등이 출연하며 달콤한 애정전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부터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돼 전파를 탄다.

함께 음악적 교감을 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갈 장재인과 남태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