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코요태 빽가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건모와 김종민은 빽가의 새 집에 방문했다.
이날 빽가의 집에 방문한 김건모는 양손 가득 양파를 들고 빽가를 찾았고 “원래 양파 냄새로 새 집 증후군을 없애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빽가는 “요즘 공기청정기도 잘 나오더라. 왜 굳이 내 집에서 그러시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는 “친환경적으로 하는 게 좋다. 양파 냄새가 더 날 때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빽가의 집은 4층 높이 건물에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갖춰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빽가의 집 1층의 마당과 주차장을 지나, 깔끔한 부엌과 거실, 3층에는 포근한 안방과 드레스룸이 이 4층에는 깔끔한 다락방까지 마련됐다.
특히 김건모는 “4층의 다락방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빽가는 현재 가수 겸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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