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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집, 최초 공개…4층짜리 럭셔리 단독주택 이사 “양파로 새집 증후군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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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코요태 빽가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건모와 김종민은 빽가의 새 집에 방문했다.

이날 빽가의 집에 방문한 김건모는 양손 가득 양파를 들고 빽가를 찾았고 “원래 양파 냄새로 새 집 증후군을 없애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빽가는 “요즘 공기청정기도 잘 나오더라. 왜 굳이 내 집에서 그러시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는 “친환경적으로 하는 게 좋다. 양파 냄새가 더 날 때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빽가 집 공개 / SBS 예능 캡처
빽가 집 공개 / SBS 예능 캡처

공개된 빽가의 집은 4층 높이 건물에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갖춰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빽가의 집 1층의 마당과 주차장을 지나, 깔끔한 부엌과 거실, 3층에는 포근한 안방과 드레스룸이 이 4층에는 깔끔한 다락방까지 마련됐다.

빽가 집 공개 김건모-김종민 / SBS 예능 캡처
빽가 집 공개 김건모-김종민 / SBS 예능 캡처
빽가 집 공개 / SBS 예능 캡처
빽가 집 공개 / SBS 예능 캡처
빽가 집 공개, 김건모-김종민-빽가 / SBS 예능 캡처
빽가 집 공개, 김건모-김종민-빽가 / SBS 예능 캡처

특히 김건모는 “4층의 다락방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빽가는 현재 가수 겸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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