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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운 우리 새끼’ 김원희 “연애 15년+결혼 14년…남편과 총 29년”+임원희, 심상정과 만난 이유는?+김건모, 빽가 새집 방문+이상민&김수미, 탁재훈 제주도 집 방문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5.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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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나이를 잊은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어머니들은 김원희를 보며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 같다”며 감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이에 김원희는 “제가 나이를 많이 먹어서 이제 인형같다고 하면 민망하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원희의 나이는 올해 48세로 알려져 있다.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헤이헤이헤이’ 이후 다시 재회해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한 인터뷰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mc로 신동엽을 뽑았던 이유에 대해 김원희는 “나름대로 혈기왕성하던 시절 함께 호흡을 해서 일로도 미모로도 좀 부릉부릉할 때였다. 같이 하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동엽씨는 욕심이 없고 즐기고 상대를 편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김원희는 “2005년도에 결혼했다. 현재 결혼 14년차다. 연애만 15년을 했다. 합이 29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 아기때 만나서 애틋함이 좀 있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끌차 가득 선물을 싣고 빽가의 새집을 찾아갔다.

빽가는 김건모가 가져온 기상천외한 집들이 선물에 질색을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끌차엔 양파가 한가득 들어 있었다.

빽가의 집은 엘리베이터가 없이 계단이라 가지고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한편, 빽가의 집에는 김종민이 미리 와있었다.

김건모는 문을 열어준 김종민과 빽가에게 “내가 뭘좀 가져왔는데 계단이라 가지고 올라가기가 힘들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건모는 선물 반입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빽가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세 사람은 힘겹게 양파를 다 옮겼다.

옮기고 보니 양파가 다섯 포대나 되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김건모는 이사가면 냄새를 없애기 위해 방마다 양파를 다 까서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빽가는 요즘 공기청정기가 잘나와서 필요 없다고 반박했다.

빽가는 “차라리 페인트 냄새를 맡으면서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빽가의 집을 둘러보며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임원희는 심상정 국회의원을 만나 역대급 짠내를 유발했다.

이날 임원희는 평소답지 않게 슈트를 차려 입고 국회로 향했다.

새로 촬영하는 드라마의  배역 연구를 위해 원희가 직접 국회까지 찾아간 것.

그러나, 제 발로 국회까지 찾아온 원희의 패기는 금세 꺾이고 말았다. 

생에 첫 국회 입성에 극도로 긴장한 원희가 일일 현장 체험을 위해 찾아간 곳은 바로 카리스마 갑, 심상정 의원의 사무실이었기 때문이다.

지금껏 연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25년차 배우 임원희의 불안불안한 첫 직장 생활에 스튜디오의 母벤져스는 “나까지 불안하다”며 덩달아 손에 땀을 쥐기도 했다.

역시나 원희는 업무 시작 전부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짠내 폭발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원희를 호출한 심상정 의원이 원희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기자 원희는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결국 원희는 사자후 심상정 의원에게 따끔한 돌직구를 듣고 말았다.

임원희는 나이 쉰 살에 땀샘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상민과 김수미는 제주도에 있는 탁재훈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김수미가 “그동안 무시해서 미안하다”라고 할 정도의 집이었다.

이날 방송에선 탁재훈의 집과 탁재훈표 제주도식 특별만찬이 소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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