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쌩얼에도 비주얼 폭발하는 연상연하 부부…‘18살 나이차 맞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의 쌩얼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남편#과#촬영#나옴~#귀여운#내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는 차 안에 앉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쌩얼에도 청순함이 돋보이는 부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진도 예쁘지만 실물이 더 예쁘세요” “두분다 귀여우세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 경기 진에 입상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한 그는 ‘색즉시공’ ‘여기는 어디냐?’ ‘특공 아미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지난 2018년18살 연하의 남편 진화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딸 혜정을 낳았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금실을 자랑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