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이즈원 안유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이즈원 데뷔 200일이에요 여러분!!! 벌써 200일..이라니 얼마 전에 백일이었던 것 같은데 항상 매일매일 우리 위즈원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사진은 연습생 때 뮤비 촬영 때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 선물이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너무 이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프로듀스48’에서 최종 데뷔조에 들어 현재 아이즈원에서 함께 활동 중이다.
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2003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17세다.
안유진은 데뷔전 렌즈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 16일 데뷔 200일을 맞이했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6월 8일, 9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즈원이 팬들을 만나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