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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리 여신’ 아이즈원 김채원, 월요병도 물리치는 미모…자몽이다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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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즈원 김채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3일 아이즈원 김채원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위즈원~ 안녕하세용
밥 맛있게 먹었어요?
밥 오늘도 든든히 먹고 화이팅
힘내세요

#월요병_극복 #월요요정 #채원
#月曜病_克服 #月曜妖精 #チェウォン
#IZONE #아이즈원 #アイズワン #キムチェウォン

영상 속 김채원은 월요일을 맞이한 위즈원들을 위로+응원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상큼함, 잔망으로 위즈원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강민혁HIZUK 유튜브 채널

아이즈원 김채원은 ‘비올레타’ 활동 도중 ‘날 보는 네 눈빛과 날 비추는 빛깔이’ 파트를 찰지게 소화해 ‘비까리 여신’이라는 별칭을 획득했다. 이 파트를 ‘비올레타’ 최고의 킬링파트로 꼽는 팬들이 있을 정도.

이에 이 ‘비까리’ 파트만 따로 편집한 팬 영상이 조회수 67만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이하 '아이즈 온 미’)이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6월 7일 공연 1회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아이즈 온 미’ 서울 콘서트 일반 예매는 티켓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아이즈원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고자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기존 6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던 ‘아이즈 온 미’는 이로써 6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추가 공연 팬클럽 선예매는 이달 14일 오후 8시, 일반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즈 온 미’는 아이즈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이즈원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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