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BJ감스트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감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 진짜 돼지다 ㅠㅠ #감스트 #인직 #셀카 #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감스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 가득 담긴 감스트의 얼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 부류다 얼굴믿고 나대는부류….”, “오빠 다이어트 안해도 멋있지만 안경 바꾸는거 어때욤?”, “깜..직”, “살빼자 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기사사진 속 감스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서 감스트는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감스트는 지금보다는 조금 슬림한 듯한 몸매로 등장했다.
1990년생인 감스트의 나이는 30세. 본명은 김인직이다.
현재 감스트는 BJ, 유튜브, 축구 해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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