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피트니스의 ‘新 한류’를 이끄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커버걸 김소영-김유림-이나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13일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김소영-김유림-이나현의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맥스큐’ 측은 “5월호 韓•美 동시 커버를 장식한 이들 3인방은 ‘레이디스 겟 레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는 미스코리아와 머슬마니아를 통해 연을 맺은 김소영(2016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그랑프리)과 김유림(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 이나현(미스코리아 출전자)이 함께 한 것이 특징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김소영-김유림-이나현은 환상적인 비율과 당당한 자신감으로 머슬마니아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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