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남편 이상우 아닌 홍종현과 촬영장서 ‘훈훈한 모습’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소연과 남편 이상우과 동시에 이슈를 끈다.

12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홍종현과 함께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가만히 있어도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깍 너무 예뻐요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보면서 완전 팬이 되었어요 사랑해요. 김소연 화이팅~”, “항상 응원해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김소연 홍종현 둘다 훈훈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과 이상우의 나이차이는 1살 차이가 난다.

김소연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이상우는 1980년생이지만 2월생으로 빠른이다. 올해 40세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 2017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