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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폭스TV’ 장예원 아나운서, 인터 밀란 레플리카 입고 피옹텍 포즈…“고증 오류 아닌가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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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장폭스TV’ 장예원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입은 레플리카가 눈길을 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rie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최근 배텐서 세리에 A 팀들의 유니폼을 하나하나 입어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검파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오렌티나가 제일 잘 어울림”, “예원양 귀여워요”, “밀란 옷입고 피옹텍 포즈 해주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의 유튜브 채널인 ‘장폭스티비(JANGFOXTV)’는 지난 2월 14일 개설됐으며, 장예인 아나운서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7일 기준으로 영상은 총 33개가 올라와 있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2014년 김민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풋볼매거진골’ MC를 맡으면서 얼굴을 알린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유명세를 떨쳤다.

2016년에는 ‘SBS 8시 뉴스’ 주말 앵커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접속! 무비월드’, ‘SBS 스포츠 뉴스’와 ‘TV동물농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성재의 TEN(배텐)’ 월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배성재 아나운서로부터 예누자이, 홍진호로부터 장폭스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이 중 장폭스라는 별명은  유튜브 채널의 이름으로까지 사용했다.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마지막회에서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인기가요-슈퍼콘서트’의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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