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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방구석 1열’ 변영주 감독이 남긴 영화 ‘마진 콜’ 후기는?…“미국 신구 스타들의 완벽한 조합”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5.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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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방구석 1열’에서는 변영주 감독이 영화 ‘마진 콜’을 본 후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박정호 한국 개발 연구원과 경제 전문 기자 이진우가 출연해 미국 경제에 다룬 이야기 ‘마진 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로 소개된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이어 ‘마진 콜’이 소개됐다. 

‘마진 콜’은 지난 2013년 1월 3일 개봉한 2008년 미국발 경제 위기에 대해 다룬 작품으로 J.C. 챈더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케빈 스페이시-제레미 아이언스-데미 무어 등의 배우들이 스크린을 빛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마진 콜’은 미국발 금융 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변영주 감독은 “리먼 브라더스가 난리가 나기 전에 먼저 발을 뺀 회사의 24시간을 다룬 금융 스릴러”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JTBC ‘방구석 1열’ 캡처

이어 “미국이라는 영화 산업 안에서 미국 배우의 세대교체가 이렇게 이뤄지고 있어요라고 보여주는 것 같았다”라며 “스탠리 투치와 데미 무어 등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사람도 있고, 사이먼 베이커와 폴 베타니, 재커리 퀸토처럼 핫한 배우들을 함께 등장시킨거죠”라고 영화를 본 감상평을 남겼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화 ‘마진콜’은 J.C 챈더 감독의 아버지가 실제 금융맨 출신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변영주 감독은 “아버지가 40년 동안 금융업에 있으니까 아버지를 보고 디테일하게 캐릭터가 현실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성철 편집장은 “‘마진콜’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한 영화 같아요”라며 “‘국가부도의 날’은 상대적으로 감정이입을 할 대상이 있었는데 마진 콜은 뚜렷한 대립각이 없다”라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윤종신은 “경제는 감정이 없다라는 걸 보여준 것 같아요”라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과 ‘마진콜’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 ‘방구석 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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