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던과 당당하게 공개 연애 중인 현아와 이던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던을 껴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주년임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애정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둘이 평생 행복해야해요♥”, “언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이던(김효종)과 현재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많은 축하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후 현아와 이던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두 사람의 행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고 그들은 피네이션에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현아와 이던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사랑이 가득 담긴 럽스타를 게재하며 부러움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현아가 롤렉스 시계를 커플 아이템으로 선물하며 커뮤니티를 달궜다.
현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던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애정 담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