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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 현아, 볼터치로 귀여움 UP…“인형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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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현아가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먼저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를 하고 포미닛 멤버로 다시 데뷔했다.

이후 포미닛의 멤버로서 ‘오늘 뭐해’,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을 발표하며 걸크러시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포미닛 해체와 함께 솔로로서 ‘베베’, ‘립 앤 힙’, ‘버블팝’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현아는 펜타곤 출신 이던과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열애를 부인했으나 현아가 2년 째 열애중이라 밝혀 두 사람은 퇴출을 당했다. 현재 두 사람은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맺었다.

이던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지난 2016년 펜타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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