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TVXQ) 유노윤호,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 공개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가 일상을 공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한 표정을 한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노윤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지난 2004년 ‘허그’로 데뷔했다. 이후 ‘라이징썬’, ‘오정반합’, ‘왜’, ‘풍선’, ‘Truth’ 등을 발표하며 15년 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 제대 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하루 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노윤호는 JTBC ‘요즘 애들’에 피겨 선수 차준환과 함께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요즘 애들’ 녹화에서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며 경연에서 탈락한 차준환에게 유노윤호가 “넌 세계로 뻗어갈 아이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윤노윤호는 과거 이야기도 밝힌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노윤호-차준환이 출연하는 JTBC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