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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도와주는 오가피, 대표적 효능은 ‘근육통, 신경통에 효과적’…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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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알토란’ 오가피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성장을 도와주는 오가피에 대해 소개했다.

MBN ‘알토란’ 방송캡쳐

오가피는 뼈와 근육이 만들어지는 시점에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준다. 

오가피의 두번째 대표 효능은 근육통, 신경통에 좋다는 것이다. 

보통 사십 대 이후 근육량이 매년 1%씩 감소된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의 상징인 허벅지, 엉덩이 근육은 감소하고 건강에 안 좋은 뱃살은 증가하게 된다.

근육을 튼튼히 하는데에도 오가피가 효과적이다. 척추 건강은 근육과 인대 건강에 달려있다. 

오가피의 세번째 대표 효능은 혈액순환에 좋다는 것이다.

이경제 한의사는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고 찾아오는 환자도 많은데 나이가 들면 10명 중 9명은 혈액순환 장애가 있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아픈 걸 잘 모르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오가피가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 얼굴이 부을 수도 있다.

그런 경우 칡뿌리인 갈근을 먹으면 된다. 갈근 역시 차로 끓여 먹으면 된다.

갈근은 몸을 가볍게 하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MBN ‘알토란’ 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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