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구석구석 코리아’에서 경기 포천시의 여행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았다.
6일 YTN ‘구석구석 코리아’에서는 ‘물의 고장’으로 알려진 경기 포천시를 찾았다.
방송인 아비가일은 하늘다리와 산정호수를 들른 다음 산삼 오리백숙 맛집을 찾았다.
산삼 오리백숙에는 산삼, 전복, 더덕 뿐 아니라 유황오리, 능이, 칡뿌리, 오가피, 하수오, 야관문, 영지버섯, 옥수수수염 등 각종 보양 재료가 들어가 깊은 맛을 더한다.
산삼을 직접 캐기도 한다는 이성옥 산삼 오리백숙 맛집 사장은 이 모든 재료를 넣는 이유를 “몸에 더 좋으라고 넣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산삼 오리백숙을 직접 맛을 본 아비가일은 “산삼 향이 퍼지면서 머리까지 맑아진다”며 신세계를 본 듯한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약XXXXXXXXX
경기시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
YTN 교양 프로그램 ‘구석구석 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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