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튭 새 커버는 잔나비의 #주저하는연인들을위해 입니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멜로디언을 불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깜찍한 반려견 휴지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ㅠㅠㅠ넘조아우ㅜㅜㅜㅜㅠ”, “민경아 이거 너뮤 좋은데?”, “크흐♥ 다 찰떡쿵이네 너므 조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가수다.
이미 얼짱으로 알려져 있던 그는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으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녹는 중’, ‘8282’, ‘시간아 멈춰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강민경은 리더 이해리와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강민경 1집’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는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웠던 사랑의 순간을 노래 한 곡이다. 강민경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3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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