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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수익 의견 전해…“정산 신청 안할 것”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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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인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수입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민경은 구독자가 9만 명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수익이 0원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강민경은 “돈이 어디서 들어와요”라고 해맑게 물으며 정산 신청을 한번도 한 적이 없음을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유민상이 “돈 다 날렸네요. 사이트에 직접 계좌를 등록하면 돼요”라고 설명했고 강민경은 충격에 빠진 듯 멍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강민경의 유튜브 수입을 위해 여러 누리꾼들이 정산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댓글 등을 통해 알렸다. 

하지만 강민경은 유튜브 수입에 대해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해 새삼 눈길을 끈다. 

셀럽티비 캡처

최근 셀럽티비가 다비치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민경은 인터뷰어가 유튜브 정산을 받았냐고 묻자 부끄러운 듯 웃으며 “사람들이 왜 돈 안 받고 열정만 가지고 하냐고 그러는거예요. 근데 수익보다 비 활동기에 소식을 알리고 싶은데 그걸 유튜브 채널로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시작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냥 신청 안하려구요. 신청하면 매번 중간에 광고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러면 그냥 끄거든요”라며 “제 채널을 보고도 그런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그래서 광고를 넣어서 수익을 내는 것보다 광고 없이 끝까지 볼 수 있게 하는 게 더 낫지않나”라며 소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강민경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던 이해리는 “근데 진짜 열심히하고 본인이 엄청 즐겨요. 이것도 성격이랑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짱 출신다움 뭔가. ㅋㅋㅋ 확실히 소통하는 걸 좋아하나봄”, “나도 광고 중간에 뜨면 끔. ㅋㅋㅋ 웃겨”, “근데 이해리랑 사이 너무 좋다. 완전 절친.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2월 27일 첫 솔로앨범 ‘강민경 1집’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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