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스타그램 속 근로자의 날에도 열일하는 근황 눈길 “근로자님들 화이팅”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지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로자의날 저는 열일중입니다. 못쉬고 일하시는 근로자님들 화이팅 #설정티안남 #진정한연기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님 단발머리 넘 잘어울려요”, “너무 이쁘셔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샵 1집 앨범 [The Sharp]으로 데뷔했으며 1980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현재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라디오 DJ로 활약 중이다.

이지혜는 출산 휴가를 마치고 5주 만에 라디오에 복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