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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백상예술대상’ 중계로 ‘뉴스룸’ 등 일부편성 변경…‘방영시간은 오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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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5월 1일(수) 백상예술대상 생중계로 인해 ‘뉴스룸’을 비롯해 JTBC 일부 프로그램의 편성이 변경된다.

‘뉴스룸’은 저녁 7시 30분부터 방송되며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와 ‘한끼줍쇼’는 한 주 휴방할 예정이다.

1일 당일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생중계된다. 

이로 인해 JTBC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와 11시에 방송되는 ‘한끼줍쇼’는 방송을 쉬게 됐다. JTBC ‘뉴스룸’은 기존 방송 시간대를 30분 앞당겨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JTBC

TV·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MC로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연극 부문 시상을 부활시키며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5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후보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50여 편이 넘는 개봉작 중 작품상은 ‘공작’, ‘미쓰백’, ‘버닝’, ‘사바하’, ‘암수살인’이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1일 JTBC·JTBC2·JTBC4에서 밤 9시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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